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키지 여행 (문단 편집) == 주의사항 == * 여행 형태가 개인이든 단체 패키지든 외국에서 지킬 것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매춘]]·[[마약]]·[[도박]] 등을 주의하자. 해외에서의 이러한 행위는 엄연히 한국의 형법[* [[형법]] 제3조-내국인의 국외범 본법은 대한민국 영역 외에서 죄를 범한 대한민국 국민에게 적용한다.]을 적용 받는다. 물론 카지노에서 몇 만원 정도 찔끔 쓰거나 하는 걸로 경찰이 잡아가려고 하진 않으니까, 선을 지켜서 적당히 하고 입 다물든가 아예 하지 마라.[* 단 해외영주권을 가지고 있다면, 카지노에 관한 모든 제약에서 해방된다.] 자주 벌어지지는 않지만, 공항 외 면세점에서 산 물건 중에서 액체류[* 화장품, 크림, 식품, 로션, 기능성 샴푸, 오일 등.]는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이다. 보안검색대에 걸려서 조사받고 싶지 않다면 여행가방에 구겨넣어서 위탁수하물로 보내자. * 개인행동은 삼가도록 하자. 이런 건 어디 중/고생의 수학여행에서나 벌어지는 일이 아닌가? 싶겠지만 성인이 이용하는 패키지 여행에서도 벌어지는 상황이다. 이동 중에 갑작스레 화장실이 급해져서, 이동 중에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구경거리, 먹거리, 물건을 발견해서 정신이 팔리는 바람에 인솔하는 대열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여행경험이 많은 사람중에도 여태껏 이렇게 이탈한 적이 없다가 어느날 이렇게 이탈하는 경우도 있다.] 대열에서 이탈한 한 사람 때문에 여러 사람이 이동 중에 발이 묶이게 되고 예약한 시설이나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못하는 돌발상황이 발생하여 여러사람에게 민폐를 끼치게 된다. 화장실은 최소한 가이드 분께 양해를 구하던가 이동 중에 마렵지 않도록 미리 화장실에 다녀오고, 구경거리, 먹거리, 물건은 나중에 자유시간이 주어지니 그때 구경하고 싶은 걸 구경하고, 사고 싶은 걸 사도 늦지 않는다.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면 차라리 자유여행을 가는 편이 좋다. 또한 갑작스레 대열에서 이탈하게 되면 길을 잃게 되어 곤란한 상황이 생기게 된다. 국내 같으면 알아서 집에 돌아가든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든지 연락해서 다시 합류할 수도 있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 도움을 청하고 연락을 한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치안이 나쁜 국가의 경우 어떤 일을 당하게 될지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